
사업자용 클라우드 백업 가격 비교
싼 월요금보다 복구비를 먼저 보세요
클라우드 백업 견적서를 펼치면 숫자는 단순해 보입니다. 월정액, 저장 용량, 사용자 수 정도만 비교하면 될 것 같지만, 실제 청구서는 버전 보관량과 복원 트래픽, 보호 인스턴스, 기술지원 비용을 품고 조금 더 무거워집니다.
특히 업무용 PC 10대와 원본 데이터 1TB를 백업하는 사업자는 “1TB 저장 가격”보다 어떤 장치를 보호하는지, 삭제된 파일을 며칠간 남기는지, 장애가 났을 때 어디로 얼마나 빨리 복원할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AWS Backup, Azure Backup, Backblaze Business Backup, Synology C2 Backup의 가격 구조를 같은 기준으로 해부합니다. 특정 서비스의 최저가를 뽑는 대신, 평상시 월비용과 장애 발생 시 비용을 합친 총소유비용을 계산합니다.
좋은 백업은 가장 저렴한 창고가 아니라, 문이 잠긴 날 실제로 열리는 비상구입니다. 🔐
한눈에 보기
- 이 글이 필요한 사람: 업무용 PC, NAS, 서버, 협업 데이터를 외부에 백업하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담당자
- 해결할 문제: 표시된 월요금과 실제 청구액이 다른 이유, 복구비와 계약 조건을 비교하는 방법
- 읽고 나면: 동일한 조건의 3년 총비용 비교표를 만들고 공급업체에 정확한 견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읽기 전에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비용 비교와 백업 설계를 돕기 위한 정보입니다. 실제 요금, 세금, 환율, 리전, 지원 범위와 보관 조건은 계약 시점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나 핵심 업무 시스템을 처리한다면 IT 보안 담당자, 클라우드 전문가 또는 계약 검토 담당자와 함께 확인하세요.
목차
이 가격 비교가 필요한 사업자와 다른 도움이 먼저 필요한 사업자
직원 3명부터 50명 사이의 조직이라면 실용적입니다
업무용 노트북과 데스크톱이 여러 대 있고, 회계 자료·계약서·고객 파일·디자인 원본을 잃었을 때 업무가 멈추는 조직이라면 클라우드 백업 가격을 체계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직원별 PC 자료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싶은 소규모 기업
- 사내 NAS의 고장이나 랜섬웨어에 대비하려는 사업자
-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백업 정책을 통합하려는 IT 담당자
- Microsoft 365 또는 Google Workspace의 별도 백업을 검토하는 조직
- 무료 저장소와 개인 계정에 흩어진 자료를 기업 계정으로 이전하려는 사업자
수분 이내 복구가 필요하다면 가격표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쇼핑몰 주문 시스템, 병원·학원 예약 시스템, 생산 설비, 실시간 결제 서버처럼 짧은 중단도 매출이나 안전에 영향을 주는 환경은 단순 파일 백업을 넘어 재해복구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백업 제품의 월요금보다 복구 서버 준비, 데이터베이스 일관성, 예비 회선, 장애 전환 절차와 복구 훈련 비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빠른 판단 기준
파일 몇 개를 다음 날 복구해도 괜찮다면 일반 백업 서비스부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몇 분 안에 되살려야 한다면 재해복구 업체나 클라우드 설계 전문가의 견적이 먼저입니다.
월정액인가 GB당인가, 첫 갈림길은 여기입니다
PC·사용자 수에 따라 내는 정액형
정액형은 한 대의 컴퓨터에 데이터가 많이 저장되어 있어도 장치 수가 적다면 계산이 단순합니다. 반대로 직원이 늘어나거나 사용하지 않는 PC의 라이선스가 남아 있으면 비용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Backblaze Business Backup은 2026년 7월 19일 공식 페이지 기준 워크스테이션 한 대당 연간 99달러이며, 상위 중앙관리 기능인 Enterprise Control은 컴퓨터당 연간 24달러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일반 워크스테이션 백업 범위와 서버·NAS용 저장소 상품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저장 용량과 사용량에 따라 내는 종량형
종량형은 백업된 데이터의 월평균 용량, 복원량, API 요청, 다른 리전으로의 복제량처럼 실제 사용량을 합산합니다.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처럼 용량 변화가 크고 정책을 세밀하게 나눌 수 있는 환경에 적합합니다.
AWS Backup은 저장소뿐 아니라 복원, 복원 테스트, 리전 간 복사와 데이터 전송 등이 별도 비용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 자원에 따라 일부 비용이 AWS Backup이 아니라 원래 자원 서비스의 청구서에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보호 인스턴스와 저장소를 함께 내는 혼합형
Azure Backup은 보호하는 인스턴스의 크기에 따른 기본 비용과 실제 사용한 백업 저장소 비용을 함께 계산합니다. 작은 서버 여러 대를 보호하면 각 인스턴스 비용이 누적될 수 있고, 저장소 중복성이나 장기 보관 계층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잠깐, 저장공간과 백업은 같은 상품이 아닙니다
객체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자동 실행 일정, 파일 버전 관리, 백업 실패 알림, 장치 중앙관리와 복구 화면까지 제공하는 완성형 백업 서비스와는 범위가 다릅니다.
| 구분 | 주로 포함되는 기능 | 추가로 필요할 수 있는 것 |
|---|---|---|
| 완성형 PC 백업 | 자동 백업, 버전 보존, 장치 관리, 파일 복원 | 서버·NAS용 별도 상품, 고급 관리자 기능 |
| 클라우드 객체 스토리지 | 데이터 저장, 접근 권한, API, 수명주기 관리 | 백업 프로그램, 일정 설정, 복구 절차, 상태 감시 |
| 클라우드 자원 백업 | 가상머신, 디스크, 데이터베이스 백업 정책 | 리전 복제, 복원 테스트,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절차 |
| 협업 서비스 백업 | 메일, 드라이브, 계정 단위 자료 보호 | 퇴사자 보관 정책, 공유 계정, 장기 보존 용량 |
1TB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다섯 가지 조건부터 통일하세요
비교표에 사용할 공통 사업자 모델
서비스별 광고 문구를 그대로 비교하면 한쪽은 PC 무제한 요금이고 다른 쪽은 저장소 단가이기 때문에 결과가 왜곡됩니다. 다음과 같은 가상 사업자 모델을 먼저 고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직원 10명, 업무용 PC 10대
- 원본 데이터 총 1TB
- 매일 자동 백업
- 삭제 파일과 이전 버전 30일 보관
- 하루 평균 변경 데이터량 50GB
- 매월 10GB 부분 복구
- 매년 1회 1TB 전체 복구 시험
원본 1TB와 청구되는 1TB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백업 저장량은 원본 파일을 한 번 복사한 크기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복 제거와 압축이 적용되면 줄어들지만, 변경된 파일의 이전 버전과 삭제 파일을 오래 남기면 다시 늘어납니다.
조금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중복 제거는 같은 데이터 블록을 여러 번 저장하지 않는 기술이고, 압축은 데이터가 차지하는 크기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문서 파일은 효과가 클 수 있지만 이미 압축된 영상, 사진, 암호화 파일은 절감 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원본 데이터 1TB”만 적지 말고 예상 변경률, 보관 기간, 압축·중복 제거 적용 후의 과금 기준을 함께 질문해야 합니다.
부가세·환율·연간 선결제를 한 줄에 섞지 마세요
해외 서비스는 달러 표시 가격에 결제일 환율, 해외 결제 수수료와 세금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도 표시 금액의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비교 항목 | 통일할 기준 | 기록 예시 |
|---|---|---|
| 결제 주기 | 월간 환산 | 연간 요금 ÷ 12 |
| 환율 | 하나의 기준 환율 사용 | 견적 작성일 환율에 여유분 반영 |
| 세금 | 부가세 포함 금액 | 국내 최종 결제 예상액 |
| 할인 | 첫해와 갱신 후 분리 | 프로모션 종료 후 정상가 기록 |
| 복구비 | 연 1회 전체 복구 가정 | 1TB 다운로드와 작업비 포함 |
총비용 계산 4단계
PC, NAS, 서버, 계정 수를 셉니다.
변경률과 보관 기간을 반영합니다.
다운로드와 기술 작업비를 더합니다.
갱신, 이전, 해지 비용까지 합칩니다.

주요 클라우드 백업 5종, 최저가보다 구조부터 비교합니다
아래 비교는 순위를 매기기 위한 표가 아닙니다. PC 백업, 클라우드 자원 백업, 객체 스토리지는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므로 현재 보유한 장비와 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 서비스 | 주요 과금 구조 | 잘 맞는 환경 | 주의할 비용 |
|---|---|---|---|
| 네이버클라우드 Object Storage | 저장량, API 요청, 외부 전송량 | 국내 리전 객체 스토리지와 자체 백업 도구를 운영할 기업 | 자동 백업 프로그램, 외부 복원 트래픽, 운영 인력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
| AWS Backup | 백업 저장량, 복원, 복원 시험, 복제와 전송 | AWS의 서버·디스크·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관리할 기업 | 자원별 과금 차이, 콜드 계층, 리전 간 복제 :contentReference[oaicite:4]{index=4} |
| Azure Backup | 보호 인스턴스와 백업 저장소 | Azure 가상머신과 Microsoft 서버 환경 | 인스턴스 크기, 저장소 중복성, 장기 보관 계층 :contentReference[oaicite:5]{index=5} |
| Backblaze Business Backup | 워크스테이션당 연간 정액 | 대용량 파일이 있는 업무용 PC를 단순하게 관리할 기업 | 서버·NAS 적용 범위, 중앙관리 추가료, 버전 정책 :contentReference[oaicite:6]{index=6} |
| Synology C2 Backup for Business | 저장 용량 기반 구독과 백업 작업 단위 관리 | 여러 장치와 업무 계정을 함께 보호할 조직 | 최소 5TB 구매 조건, 세금, 실제 사용률 :contentReference[oaicite:7]{index=7} |
네이버클라우드: 국내 리전과 원화 관리가 필요한 경우
네이버클라우드 Object Storage는 백업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객체 스토리지이며, 월평균 저장량과 API 요청, 인터넷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각각 과금 항목입니다. 객체 잠금 기능을 사용하면 지정 기간 동안 변경과 삭제를 막을 수 있지만, 잠금 만료 전에는 상품 해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Object Storage 공식 안내에서 현재 요금과 객체 잠금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WS와 Azure: 이미 사용 중인 클라우드 자원을 보호할 때
AWS나 Azure 안에 운영 서버와 데이터베이스가 있다면 백업 서비스를 같은 관리 체계에 묶는 편이 운영상 편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PC 문서 백업을 위한 단순한 정액 상품이 아니라 자원별 정책과 저장 계층을 설계하는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Azure의 공식 가격 페이지는 보호 인스턴스 비용과 저장소 비용을 구분하며, AWS 공식 가격 페이지는 백업 저장·복원·복원 시험 항목을 구분합니다. 견적서에는 리전과 자원 종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Azure Backup 공식 가격 페이지에서는 보호 대상과 저장소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ackblaze와 Synology C2: 쉬운 관리와 최소 구매량 사이
Backblaze의 워크스테이션당 정액 구조는 PC 수가 적고 한 대당 데이터가 많은 환경에서 계산이 쉽습니다. 반면 Synology C2 Backup for Business는 공식 가격 페이지에 최소 5TB 구매 조건이 표시되어 있어 실제 백업량이 적은 조직은 사용하지 않는 용량까지 비용으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사례: PC 10대와 NAS 1대를 한 상품으로 묶으려던 회사
직원 10명이 사용하는 디자인 회사가 있었습니다. 각 PC에는 작업 파일이 많았고 NAS에는 완료 프로젝트가 모여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무제한 PC 백업”이라는 문구를 보고 하나의 요금제로 모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견적 단계에서 일반 PC 요금은 워크스테이션에만 적용되고 NAS는 별도 객체 스토리지나 연동 도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여기에 중앙관리 기능과 장기 버전 보관 비용도 추가됐습니다.
결국 PC는 장치당 정액형으로, NAS는 용량 기반 객체 스토리지로 분리했습니다. 모든 것을 한 상품에 넣는 것보다 관리 화면은 하나 늘었지만, 5TB 최소 구매 상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비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교훈은 단순합니다. 브랜드별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PC, NAS, 서버와 협업 계정을 서로 다른 보호 대상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저렴한 백업이 복구하는 날 비싸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다운로드와 데이터 전송 비용
저장할 때는 저렴해도 외부 인터넷으로 대량 데이터를 내려받을 때 전송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리전 안의 서버로 복원하는 경우와 사무실로 1TB를 다운로드하는 경우의 요금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Backblaze B2는 공식 가격 비교 페이지에서 저장량의 최대 세 배 범위에 해당하는 무료 전송 정책과 그 이후의 과금 구조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무료 전송 배수와 제휴 전송 조건은 계약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빠른 복원을 위해 유지하는 이중 비용
저렴한 아카이브 계층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장기 보관본에 적합하지만, 복원 준비 시간이 길거나 조기 삭제 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빠른 저장 계층에 두고 오래된 월별·연도별 백업만 저렴한 계층으로 옮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숫자만 보면 놓치는 인건비
백업 데이터가 정상이어도 새 PC와 서버를 준비하고 계정을 복구하며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는 작업은 자동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직접 처리할 수 없다면 외부 기술자의 원격 작업비, 출장비와 야간 대응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사고 후 비용이 어떻게 늘어나는지는 중소기업 랜섬웨어 복구 비용 계산 가이드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요금 대신 장애 1회 비용을 계산하세요
장애 1회 비용 = 데이터 복원료 + 전송료 + 장비 준비비 + 외부 기술자 비용 + 중단 시간 동안의 영업 손실입니다. 월 1만원 차이보다 복원 실패로 멈추는 하루가 더 비쌀 수 있습니다.
| 복구 항목 | 부분 복구 | 전체 복구 |
|---|---|---|
| 복원 데이터 | 10GB 파일·폴더 | 1TB 전체 자료 |
| 회선 소요시간 | 대체로 짧음 | 100Mbps 이론상 22시간 이상 |
| 작업 난이도 | 사용자가 직접 가능할 수 있음 | 계정·권한·프로그램 재구성이 필요할 수 있음 |
| 추가 비용 | 소규모 전송료 | 대량 전송, 긴급 지원, 외부 작업비 |
| 반드시 할 시험 | 매월 임의 파일 열기 | 연 1회 다른 장치로 전체 복원 |
사업 규모별 계산식, 어떤 요금 구조가 유리할까요?
직원 5명 이하: 장치당 정액형을 먼저 계산합니다
PC 수가 적고 각 장치에 사진, 설계도, 영상처럼 큰 파일이 많다면 용량 기반 상품보다 장치당 정액형이 단순할 수 있습니다.
연간 예상비용 = 보호할 PC 수 × PC당 연간요금 + 관리자 기능 + 세금 + 연간 복구시험 비용
퇴사자 PC와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이 계속 라이선스를 차지하지 않는지, 새 장치로 라이선스를 이전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직원 20명 규모: 정액형과 종량형의 교차점을 찾습니다
직원 수가 늘면 장치당 비용이 커지지만, 모든 직원의 데이터량이 같지는 않습니다. 영업·관리 부서는 정액형, 영상·개발 부서는 용량형처럼 분리하는 혼합 구성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NAS 5TB: 최소 구매 용량과 실제 사용량을 비교합니다
최소 구매량이 5TB인 상품을 선택해도 실제 백업 데이터가 1TB뿐이면 체감 단가는 다섯 배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NAS의 로컬 스냅샷은 빠른 복원용, 외부 클라우드는 건물·장비 사고와 랜섬웨어 대비용으로 역할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서버·데이터베이스: 복구시간과 기술지원까지 포함합니다
서버 환경은 저장료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정상 시점으로 복원되는지,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순서로 되살리는지, 공급업체가 복구를 어디까지 지원하는지 견적서에 적어야 합니다.
| 사업 환경 | 먼저 비교할 요금 | 비용을 더 낼 가치가 있는 기능 |
|---|---|---|
| PC 3~5대 | 장치당 정액 | 쉬운 파일 복원, 중앙관리 |
| PC 20대 이상 | 장치당 비용과 저장량 혼합 | 부서별 정책, 퇴사자 관리 |
| NAS 5TB 이상 | 실제 사용량과 최소 구매량 | 불변 백업, 빠른 대량 복원 |
| 서버·데이터베이스 | 인스턴스, 저장소, 복제비 | 복원 시험, 기술지원, 다중 리전 |
| 메일·협업 계정 | 사용자·계정당 요금 | 퇴사자 보존, 항목 단위 복원 |
사고 비용을 백업만으로 모두 이전할 수는 없습니다. 보안 사고에 대비한 비용 구조를 함께 검토하려면 중소기업 사이버보험 보험료와 보장 비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월비용이 싸도 복구가 느리면 괜찮을까요?
RPO는 잃어도 되는 데이터의 시간을 뜻합니다
복구 시점 목표(RPO)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느 시점의 데이터까지 되돌아갈 수 있어야 하는지를 뜻합니다. 하루에 한 번 백업하면 최악의 경우 하루치 작업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일반 문서와 완료 프로젝트: 하루 단위 백업을 고려할 수 있음
- 회계·주문·예약 자료: 수시간 또는 더 짧은 간격 검토
-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로그 백업과 별도 복제 구조 검토
RTO는 업무를 다시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복구시간 목표(RTO)는 장애 후 업무를 재개하기까지 허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안전하게 있어도 인터넷 회선이 느리거나 새 서버가 없다면 복구는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백업 성공 알림만으로 부족합니다
관리 화면에 성공이라고 표시돼도 암호화 키가 없거나 권한이 잘못되거나 파일 자체가 손상되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월 임의 파일을 복원하고, 분기마다 폴더 단위, 연 1회 전체 복구 시험을 실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복구 시험 기록표에 남길 것
시험 날짜, 복원한 파일과 용량, 시작·종료 시각, 실제 소요시간, 오류 내용, 담당자, 다음 개선 조치를 기록하세요. 기록이 있어야 더 비싼 요금제가 정말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흔히 하는 실수, 저장만 되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기화 폴더를 백업으로 착각하는 실수
동기화는 여러 장치의 파일을 같은 상태로 맞추는 기능입니다. 원본이 삭제되거나 랜섬웨어로 암호화되면 변경 내용이 클라우드에도 반영될 수 있으므로, 삭제 파일 보존과 이전 버전 복원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KISA는 랜섬웨어가 공유 폴더와 접근 가능한 다른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안내하며, 백업과 재해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훈련할 것을 강조합니다.
무료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 보관하는 실수
무료 용량을 나눠 쓰면 당장은 비용이 줄지만 계정 소유자, 접근 권한, 보관 위치와 삭제 시점을 추적하기 어려워집니다. 기업 명의 계정과 중앙관리 콘솔을 사용하고, 관리자 계정을 최소 두 명이 통제하도록 정하세요.
전체 1TB가 매달 새로 저장된다고 계산하는 실수
대부분의 백업은 최초 전체 백업 후 변경분을 추가하는 방식이지만, 과금되는 변경분은 제품과 파일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분 백업, 중복 제거, 파일 버전과 삭제 보존이 청구량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견적서에 적도록 요청하세요.
복구비를 빼고 월요금만 비교하는 실수
대량 다운로드, 아카이브 복원, 긴급 기술지원과 외부 엔지니어 비용이 빠진 비교표는 반쪽짜리입니다. 최소한 연 1회 전체 복구를 가정해 예상 비용을 합산하세요.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동기화와 독립 백업을 구분했는가?
- 삭제 파일과 이전 버전 보관 기간을 확인했는가?
- 퇴사자와 폐기 장치의 라이선스를 정리했는가?
- 1TB 전체 복원 비용과 시간을 계산했는가?
- 복구 시험을 실제로 실행했는가?
- 관리자 계정에 다중 인증을 적용했는가?
계약 전 주의, 가장 싼 연간 플랜부터 결제하지 마세요
무료 체험에서 반드시 실행할 세 가지
- 10GB 이상의 실제 업무 폴더를 처음부터 끝까지 백업합니다.
- 파일을 수정하고 삭제한 뒤 이전 버전과 삭제본을 복원합니다.
- 원래 PC가 아닌 다른 컴퓨터로 폴더 전체를 복원합니다.
체험 중에는 소량 파일 복원만 확인하고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장애는 다른 컴퓨터와 다른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므로 복원 위치까지 바꿔 시험해야 합니다.
아무도 먼저 말해주지 않는 해지와 이전 조건
- 연간 계약의 중도 해지와 환불 기준
- 자동 갱신 전 통보 시점
- 계약 종료 후 데이터 삭제까지의 기간
- 전체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는 방법과 비용
- 불변 보관 기간 중 상품 해지가 제한되는지 여부
- 지원 종료 후 복구 도구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
랜섬웨어 대응 기능은 이름보다 권한 구조를 봅니다
“랜섬웨어 보호”라는 문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도 즉시 삭제할 수 없는 백업인지, 삭제 승인 절차가 있는지, 별도 계정과 다중 인증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백업 관리자 비밀번호를 개인 메모나 브라우저에 저장하고 있다면 저장소가 튼튼해도 관리 계정이 약한 상태입니다. 계정 관리 비용은 기업용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가격 비교와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약 담당자에게 물어볼 열두 가지
- PC, NAS, 서버와 협업 계정 중 무엇이 포함됩니까?
- 원본 용량과 실제 청구 용량은 어떻게 계산합니까?
- 삭제 파일과 이전 버전은 며칠 동안 보관됩니까?
- 복원과 외부 다운로드에 별도 비용이 있습니까?
- 콜드·아카이브 계층의 최소 보관 기간은 얼마입니까?
- 전체 복구 지원은 기본 요금에 포함됩니까?
- 지원 응답시간은 요금제마다 어떻게 다릅니까?
- 데이터 저장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 백업 삭제 권한을 별도 계정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까?
- 다중 인증과 변경 불가 백업을 지원합니까?
- 계약 종료 시 데이터를 어떤 형식으로 반출할 수 있습니까?
- 연간 계약의 갱신·해지·환불 조건은 무엇입니까?
실제 침해사고가 의심된다면 백업 복원부터 서두르기보다 증거 보존과 신고 절차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KISA 118 사이버사고 신고 절차에서 준비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자용 클라우드 백업은 월 얼마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하나요?
PC 수, 서버·NAS 포함 여부와 저장량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먼저 장치당 정액, 저장소, 복원, 관리자 기능과 세금을 분리한 뒤 월간 환산액을 계산하세요. 월요금 하나보다 3년 총비용으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업무용 PC 10대와 데이터 1TB라면 정액형이 더 저렴한가요?
PC마다 데이터가 많고 서버나 NAS가 없다면 정액형이 단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앙관리 추가료, 버전 보관 정책과 외장 드라이브 적용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PC 외의 데이터가 많다면 용량형과 혼합 구성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AWS 중 국내 중소기업에는 어느 쪽이 편리한가요?
국내 리전, 원화 관리와 국내 지원을 중시하고 자체 백업 도구를 운영할 수 있다면 네이버클라우드 객체 스토리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AWS 자원을 이미 사용하고 서버·데이터베이스 정책을 통합하려면 AWS Backup의 운영 효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무제한 백업 요금제에 NAS와 서버도 포함되나요?
일반적으로 워크스테이션용 정액 상품과 서버·NAS 상품은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무제한”이라는 단어보다 지원 운영체제, 네트워크 드라이브, NAS 경로와 서버 라이선스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Microsoft 365를 사용하면 이메일과 OneDrive가 자동으로 별도 백업되나요?
서비스 자체의 보존·복구 기능과 독립된 외부 백업은 목적이 다릅니다. 퇴사자 계정, 실수로 삭제된 자료, 장기 보관과 항목 단위 복원이 필요한지 판단한 뒤 별도 계정 백업 서비스를 검토하세요.
퇴사한 직원의 계정과 파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퇴사 전에 업무 자료의 소유권을 기업 계정으로 이전하고, 계정 삭제 후 보관 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라이선스는 해지하되 계약·회계·분쟁 가능성이 있는 자료의 보존 기준은 내부 정책과 관련 규정을 확인하세요.
랜섬웨어에 감염된 뒤에도 이전 파일로 복구할 수 있나요?
감염 이전 시점의 백업이 남아 있고 공격자가 해당 백업을 삭제하거나 암호화하지 못했다면 복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감염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 복원하면 다시 암호화될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격리와 원인 분석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TB 전체 데이터를 복원할 때 추가 비용은 얼마나 발생하나요?
서비스의 복원료, 외부 전송료, 아카이브 회수 비용과 기술지원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이 무료여도 회선 속도와 장비 준비 때문에 업무 중단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견적서에 1TB 전체 복원 시나리오를 넣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15분 비교표를 만든 뒤 같은 조건으로 견적받으세요
먼저 여덟 가지 숫자를 적습니다
- 백업할 PC, 서버, NAS와 사용자 계정 수
- 현재 원본 데이터 용량
- 하루 평균 변경 데이터량
- 이전 버전과 삭제 파일 보관 기간
- 허용 가능한 데이터 손실 시간인 RPO
- 허용 가능한 전체 복구 시간인 RTO
- 월간 부분 복구량과 연간 전체 복구 횟수
- 국내 저장 지역과 기술지원 필요 여부
견적서의 비용을 아홉 줄로 분리합니다
| 비용 항목 | 월간 또는 연간 금액 | 확인할 조건 |
|---|---|---|
| 기본 라이선스 | 장치·사용자·인스턴스 기준 | 최소 구매 수량 |
| 백업 저장소 | 월평균 사용량 | 중복 제거 후 과금 여부 |
| 장기 보관 | 아카이브 비용 | 최소 보관과 조기 삭제 |
| 복원 | 부분·전체 복원료 | 무료 범위와 작업 횟수 |
| 데이터 전송 | 외부 다운로드 비용 | 무료 전송 한도 |
| 관리·보안 기능 | 중앙관리와 불변 백업 | 다중 인증과 권한 분리 |
| 기술지원 | 기본·긴급 지원 | 응답시간과 야간 대응 |
| 초기 구축 | 설치와 마이그레이션 | 최초 업로드 지원 |
| 세금·환율 | 최종 결제 예상액 | 갱신 시 정상가 |
마지막으로 3년 총비용을 계산합니다
최종 비교 공식
3년 총비용 = 초기 구축비 + 36개월 이용료 + 예상 복구비 + 기술지원비 + 계약 종료 시 이전비
오늘 할 일은 서비스를 결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 여덟 가지 숫자를 한 장에 적고, 두 곳 이상의 공급업체에 같은 조건을 보내는 것입니다. 조건이 같아지는 순간 광고 문구는 조용해지고, 실제로 필요한 백업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종 검토: 2026-07